Posted on 2019. 01. 23.


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위원장

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의암 손병희 선생 묘소 참배 등

​

​

​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 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지역위원장은 지난 12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와 의암 손병희 선생 묘소참배 및 봉황각 방문을 함께 했다.

​

이날 이낙연 총리는 3.1운동 100주년을 맞아 강북구 우이동에 있는 봉황각을 둘러보고 의암선생 묘소를 참배한 후 “일본이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화를 이룬 지도국가에 걸맞은 존경과 신뢰를 아시아 국가들로부터 받기 바란다”고 전했다.

​

현직 국무총리가 손병희 선생묘소를 참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956년 3월 1일 이승만 당시 대통령의 참배 이후 63년 만의 일이다.


한편, 의암 손병희 선생(1861-1922)은 민족대표33인의 대표로 1919년 3월 1일 독립선언을 주도했다. 천도교 3대 교주로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했다. 독립선언 직후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서대문 감옥에서 2년간 옥고를 치렀다.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받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