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23.


도봉구, 세그루 개방형복합화시설 착공식 성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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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17일 세그루패션디자인 고등학교 부지내에서 ‘세그루 개방형복합화시설’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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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그루 개방형복합화시설은 도봉구, 서울시, 교육청, 국민체육진흥기금, 세그루학원이 약 70억 원(총사업비)을 분담 투입했으며, 다목적 체육관, 공연장, 전시관, 북카페 등을 갖추고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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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세그루 개방형복합화시설의 각 시설들은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 주민들에게 개방되어, 시설인프라가 부족한 쌍문동, 방학동 지역의 문화체육활동을 통한 소통의 공간으로 함께 활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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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그루학교법인은 동북초등학교, 선덕중학교, 선덕고등학교,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4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나, 그동안 별도의 체육관이나 강당이 없어 입학·졸업식, 학교 행사시 도봉구민회관을 대여해 행사를 진행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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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도봉구는 서울시, 교육청, 국민체육진흥기금, 세그루학원과 약 70억원(총사업비)의 재원을 분담 투입해 ‘세그루 개방형복합화시설’을 건립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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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준공 예정인 ‘세그루 개방형복합화시설’의 각 시설들은 학생들이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에는 주민들에게 개방되어, 시설인프라가 부족한 쌍문동, 방학동 지역의 문화체육활동을 통한 소통의 공간으로 함께 활용될 예정이다.(운영시간 평일·토요일 06:00~22:00, 일요일·공휴일 08:00~22:0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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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세그루 개방형복합화시설’은 언덕에 위치한 학교운동장 부지 아래 공간을 활용해  연면적 3,531㎡에 지하1층, 지상2층 규모로 조성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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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은 ▲‘다목적 체육시설’ ▲전문공연장·체험활동실·강연장·동아리실로 구성된 ‘창의인성체험시설’ ▲전시관·마을쉼터·헬스장·개방도서관(북카페) 등의 ‘문화복지센터’가 함께 마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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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육시설과 문화복지센터는 소속 학생은 물론 지역주민 모두에게 개방되며, 특히 체육관은 방과후 지역주민들의 체육여가활동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된다. 또한, 창의인성체험시설은 관내 학교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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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설 운영은 세그루학원 소속 4개 학교가 공동맡고, 원활한 운영 및 감독을 위해 학교·학부모·인근주민 등으로 구성된 ‘개방형복합화시설 운영협의회’도 구성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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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이번에 착공하는 세그루 개방형복합화시설을 통해 학생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학교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”며 “이뿐 아니라, 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쌍문동, 방학동 지역주민들에게도 문화체육활동을 통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길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