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17.


도봉구, ‘함께Green마을만들기’ 지원 계획 수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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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마을지원사업 및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구성을 위한 ‘2019 함께Green 마을만들기 지원 계획’을 수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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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함께Green 마을만들기’는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지원사업과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주민이 마을의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구현한다는데 목적을 두고, 다양한 방향에서 민관협치를 통한 마을자치를 돕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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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명칭 공모를 통해 ‘구민이 마을의 디자인을 함께 그린(Green)다’는 의미의 ‘함께 그린(Green) 마을만들기’를 사업명으로 선정하고 2011부터 지난해까지 약 451개의 주민 모임을 발굴·지원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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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주민들의 마을활동 및 사업의 내실화를 돕기 위해 도봉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연계해 마을상담, 컨설팅, 역량강화 마을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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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도봉구에서는 ▲특색 있는 주제별 마을의제 사업 ▲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이야기가 있는 마을 조성을 위한 ‘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하고 이야기가 있는 마을만들기’ ▲마을 미디어 자원을 활용한 팟캐스트, 뉴스 등의 매체로 생산·아카이브하는 ‘마을미디어’ ▲아이돌봄, 마을김장, 마을밥상 등 당사자와 지역의 자원과 연계한 ‘공동체 문화만들기’ ▲마을사업 및 활동에 경험이 없는 지역주민을 위한 ‘이웃만들기’ ▲골목 반상회 정례화를 통한 골목 의제 발굴 및 실행 등의 ‘골목만들기 사업’ 등 주민주도 마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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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기존에 진행되어 온 마을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역량과 참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식 교육 및 공모지원 등을 적극 제안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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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올해 구는 소통이 단절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친환경 실천·체험사업, 주민축제 및 소통사업과 공모사업 전 찾아가는 방문형 컨설팅, 커뮤니티 전문가의 상시적 모니터링, 수시 간담회 및 워크숍 등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에도 적극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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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1월 23일 마을공동체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구청 자운봉홀에서 ‘2019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설명회’를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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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주민들이 다양한 마을활동과 사업을 통해 마을의 주체로 성장해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가 도봉구에 더 깊이 뿌리내릴 수 있게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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