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17.


도봉구 창3동, ‘따뜻한 겨울나기 성금’
“지난해 대비 40% 상향 중~~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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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 창3동 주민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‘2019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’에 관내 주민과 여러 단체 등에서 연이은 따뜻한 모금이 이어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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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0일 창3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받았으며, 이에 앞서 관내 주민·직능단체·종교단체 및 의료기관 등에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은 성금이 전달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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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성금 뿐 아니라, 성품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. 새마을부녀회, 적십자봉사회, 창3동 구립어린이집에서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는가 하면, 지역 내 기업체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털모자와 목도리를 기부해 지역에 따뜻함을 전하는데 함께 동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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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3동은 관내 여러 단체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이 후원을 통해 현재까지 5500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접수받았으며, 이는 작년 모금대비 40%를 상향하는 금액이라고 밝혔다.


창3동 관계자는 “악화되는 경제여건과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한 지역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, 따뜻한 마음이 지역의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