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10.


도봉구, ‘천천히 걷는 새들의 비상’ 제2회 예하페스티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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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노원어울림극장에서 제2회 예하페스티벌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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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예하페스티벌은 2017년부터 아산나눔재단 파트너십 3기 혁신리더로 선정되어 경계선지능 아동·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예술교육을 통해 경계선지능청소년에 대한 인식전환과 경계를 허물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행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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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무대에서는 중·고등학생 40명이 공연작품(합창, 현대무용, 한국무용, 발레, 연극, 뮤지컬, 신체극, 시낭송, 미술작품전시 등)을 소화하며 멋진 무대 경계선지능 아동·청소년들이 만든 공연이라고 믿지 못할 무대를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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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경계선지능 아동·청소년들은 이번 공연 무대를 위해 오랜 시간 인내심 있는 반복학습을 진행했으며, 이를 통해 아이들의 사회성 향상과 자존과 회복의 기회를 마련하는 기회가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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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경계선지능이란 지능지수 71~84정도로, 장애는 아니지만 또래보다 느리게 배우고, 사회성이 다소 부족한 ‘느린학습자’를 의미한다. K-WISC-Ⅳ(한국웩슬러아동지능검사도구)에서는 경계선 수준을 지능지수 70-79로 정의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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