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09.


도봉구, ‘2019-2023 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’ 본격 스타트!
지역서점을 통한 구립도서관 도서구매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강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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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하고 다양한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‘2019-2023 도봉구 도서관 중장기발전계획’을 수립하고, 올해부터 문화와 평생교육의 복합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 증대 및 구민 독서진흥 확대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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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난해 도서관 주민 만족도 설문조사, 도서관 실무자 직원 간담회, 주민대토론회, 정책포럼 등을 통해 도서관의 환경변화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바탕으로 한 도봉구 도서관의 미래 비전과 발전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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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19-2023 도서관 중장기발전계획’은 ‘세상을 읽는 힘, 미래를 만드는 힘’을 비전으로 정하고 ▲도서관 이용환경과 인프라 개선 ▲이용자 중심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▲지역과 상생하는 도서관 협력모델 구축 ▲도서관 조직과 제도정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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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민주주의 특화도서관, 쌍문3동 구립도서관(가칭), 방학3동 한옥도서관, 구립 작은도서관 건립 등을 통해 구립 공공도서관을 확충하고, 전국 도서관 수준에 맞춰 지속적으로 부족한 장서확충을 통해 도서관 기능강화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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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정보화시대에 맞춰 서울도서관 전자책 플랫폼 구축계획과 연계한 전자책서비스를 구축하고, 도서관 정보화 시스템을 고도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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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도서관별 이용자 수요에 맞춘 학습공유공간 조성,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기존의 구립도서관중 체험·협업 및 창작공간으로서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및 도서관 창의밸리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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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생활독서동아리 운영 활성화, 자원활동가 양성 및 프로그램 운영, 공공-작은도서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,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 등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도서관을 만들어가고, 지역서점을 통한 구립도서관 도서구매를 통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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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도서관 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체계정비, 도서관 직원 역량강화 교육, 도서관 조직의 역할 분담 및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도서관 서비스의 공공성과 전문성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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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이번에 도봉구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실시하는 ‘도서관 중장기발전계획’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에 맞춰 책만 읽는 도서관이 창작과 체험의 공간이 함께 공존하고, 이용자의 중심의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도서관이 또 하나의 커다란 마을커뮤니티의 공간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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