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04.


도봉구 쌍문2동, 치킨산타가 떳다!
‘메리~ 치킨마스!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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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 쌍문2동에서는 지난달 24일과 26일 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치킨과 분식세트를 전달하는 ‘사랑의 치킨산타’ 행사가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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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문2동은 지난해부터 나눔가게(쌍문2동 나눔가게 7호점, 아딸떡볶이)와 쌍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외식 기회가 적은 저소득 아이들과 홀몸어르신 가정에 사랑의 음식배달 봉사를 진행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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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봉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1년여 동안 배운 캘리그래피로 직접 만든 엽서와 산타복장을 하고, 지역에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치킨과 떡볶이·순대 세트를 배달하는 ‘사랑의 치킨 산타’ 행사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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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‘사랑의 치킨 산타 행사’는 나눔가게와 협의체 위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보고 직접 선물을 만들고, 찾아가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주민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.


동 관계자는 “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봉사가 아닌, 마을의 이웃들이 같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고 돌보는 공동체 돌봄이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