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04.


도봉구 방학3동에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숨은 선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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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 방학3동 주민센터에는 2016년부터 매년 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500만 원이 꾸준히 전달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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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규모 건설업을 운영하고 있는 방학3동 주민인 박미선 씨가 겨울철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을 위해 전달하고 있는 성금으로, 박 씨는 선행을 외부에 알리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혀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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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뿐 아니라, 박미선 씨는 동절기 성금 전달뿐만 아니라 방학3동의 한 부모 가정의 어려운 소식을 접하고 선뜻 1:1 결연을 자청해 2017년부터 매월 20만원의 후원금을 지정 기탁해 한부모의 자립을 돕는데도 일조하는 등 지역 나눔에 앞장서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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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방3동 주민센터에서는 건설업 경기가 어려운 올해도 변함없이 성금을 전달해준 박미선 씨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, 의미있는 나눔문화가 지역에 널리 퍼질 수 있게 좋은 본보기라 되어달라고 설득해 올해는 지난 12월 18일 성금 전달식을 준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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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전달식에서 박미선 씨는 “멀리 있는 곳보다,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하고 싶었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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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3동 관계자는 “어려운 경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데 꾸준히 나눔을 해준 박미선 씨의 선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.”며 “소중하게 전달해 주신 성금이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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