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27.


도봉구, ‘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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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‘2018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 우수 공동주택 시상식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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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우수상은 창동주공1단지아파트, 창동금용아파트 2개 단지가 선정됐고, 우수상에 5개 단지, 장려상에 10개 단지 등 모두 17개 단지가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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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대회에는 공동주택 125개 단지가 참가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의 전년대비 음식물쓰레기 감량률을 비교하여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했으며, 시행결과 전년대비 570톤, 약 11%의 음식물쓰레기가 감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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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구는 2016년부터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(RFID)와 일반주택 전용용기제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화사업을 본격 추진하여,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  2015년 35,704톤에서 2018년 28,500톤으로 약 7,200톤을 감량하였다. 관내 현재 공동주택의 89%가 세대별 종량제에 참여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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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뿐 아니라, 일반주택 지역에도 세대별 종량제를 확대 시행하여,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음식물 배출용기가 다수 배출되는 지역의 미관을 개선하고, 세대별 종량기기 사용을 위한 주민들간 소통을 통한 이웃간 화합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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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현재 추진 중인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, 생쓰레기 퇴비화 사업, 도봉음식물중간처리장 견학 등을 활성화 하고,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동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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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음식물쓰레기 감량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통해 자원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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