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26.


제1회 도봉구 수영연맹 회장배 ‘마스터즈 수영대회’ 개최

​

​

​

​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제1회 도봉구 수영연맹 회장배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지난 23일 오전 창동문화체육센터 수영장에서 개최됐다.

​

이번 수영대회는 도봉구 체육회가 주최했으며 도봉구 수영연맹 주관, 도봉구청, 서울시수영연맹,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 후원했다. 이날 수영꿈나무 학생 및 수영동호인 100여명이 참가해 그룹별로 경쟁하는 수영축제로 열렸다. 대회는 자유영 50m, 배영 50m, 평영 50m, 접영 50m, 혼계영 200m, 계영 200m로 나뉘어 진행됐다.

​

이날 고동성 도봉구수영연맹 회장을 비롯해 이성희 도봉구의장, 자유한국당 도봉(을) 김선동 국회의원, 더불어민주당 도봉(을) 오기영 지역위원장, 송아량 서울시의원, 이태용, 유기훈, 이은림, 고금숙 도봉구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.

​

고동서 회장은 “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하는 선수 및 가족들이 그동안의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”며 개회선언을 했다.

​

이성희 도봉구의장은 “첫 번째로 치러지는 도봉구 수영 대회를 통해 본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가족들이 이날 하루는 모든 근심을 잊고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​

김선동 국회의원은 “수영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, 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잘 진행돼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”며 오기영 위원장은 “수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건강에도 유익한 전신운동으로 보다 많은 사람이 수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한다”고 전했다.

​

시상은 개인은 대회 최우수선수 및 우수선수에게는 상장 및 메달, 각 종목별 3위까지 상장 수여됐으며, 단체는 종합우승, 준우승, 3위 팀에게 상패와 부상이 수여됐다. 단시간에도 탁월한 운동효과를 낼 수 있고 날씨와 계절에 구애를 받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영은 도봉구에 여러 클럽에 500여 명의 동아리인들이 활동 중이다.

​

한편, 이번 대회는 도봉구 수영에 대한 홍보 및 지역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, 참가자 모두가 생존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수영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.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