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19.


도봉구, 시·자치구 공동협력사업 평가
‘3억 5000만 원 인센티브 확보!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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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시·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 분야 수상구로 선정되며, 부서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치구임을 알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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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구 선정에 따라 도봉구는 11개 분야에서 총 3억 5089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내년도 사업예산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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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서울시와 자치구와 공동협력이 필요한 복지, 안전, 환경·에너지, 일자리, 보건, 여성·보육, 교통, 공공자원공유, 문화, 생활체육, 공원녹지 11개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성과를 평가했으며, 도봉구는 11개 전 분야에 대해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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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는 ▲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사업에 대해 5년 연속 수상 ▲사람이 중심이 되는 걷는 도시, 서울 조성 사업 ▲지속가능한 서울형 환경·에너지 정책 만들기 사업 ▲함께 만들고 누리는 건강 서울 사업에 대해서는 각각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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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5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세운 ‘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’ 사업에서는 ‘공공시설 유휴공간 공유 특화사업’으로 동주민센터의 사무공간을 축소해 유휴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 ‘방학1동 학둥지’의 사업과 프로그램 등이 관심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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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▲시민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문화시민도시 서울 ▲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▲찾아가는 복지 서울 ▲성 평등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한 서울 만들기 ▲시민 협력을 통한 ‘숲과 정원의 도시, 서울’ 추진 등의 사업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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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앞으로도 사업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부진한 항목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고, 각 분야에 대해 목표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실적관리를 추진해 나간다는 예정이다.


이동진 구청장은 “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행정으로 주민이 행복한 도봉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