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19.


도봉구, 2018지역복지사업평가 ‘사회적경제 활성화분야’ 전국 최우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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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8 지역사회복지평가 ‘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’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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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사회복지평가 ‘사회적경제 활성화 분야’는 ▲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▲사회서비스 분야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노력 ▲지역특성을 살린 사회적경제 특화사업 실적 등 3대 항목 9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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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는 2011년부터 전담부서 ‘사회적경제팀’ 구성·운영, 지난 한 해 ‘도봉구 사회적경제 기본 조례’ 개정,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인 ‘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 지원센터’ 개관, 사회적경제 지역전략의제 연구 용역 수행 등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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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평가에서는 민·관협치를 통해 추진한 ‘50+세대, 사회적경제활동지원사업’이 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를 연계한 우수사업으로 평가받아 많은 관심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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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현재 구에서 운영중인 총 85개(예비·사회적기업 13개, 마을기업 5개, 협동조합 7개)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일반기업에 비해 낮은 인지도로 판로개척의 어려움이 있어 이에 대한 정책지원으로 ▲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을 위한 주민교육 및 인력 양성 ▲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조달 확대 ▲사회적경제조직 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지속가능한 사회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진행한 사업들의 노력도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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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·판로 지원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로 25억여원 이상을 달성했는가 하면, 도봉구 사회적경제·공정무역 제품 홍보판매관 ‘도봉SE마켓’에서 전년대비 16.2%의 매출 증가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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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구는 ▲민·관 네트워크 결성을 통한 실행 가능한 정책개발 추진 ▲도봉구 마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의 파트너쉽 형성과 민관협력 지원체계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‘도봉구 사회적경제 선순환 모델’을 개발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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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과 공감대가 더욱 확산되고, 취약계층이 새롭게 사회에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 마련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봉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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