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18.


도봉구, 도로명주소 사업 서울시 ‘우수구’, 행안부 ‘최우수 지자체’ 선정
건물 특성 살린 ‘자율형건물번호판’ 활용도 호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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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‘2018 도로명주소 활성화 분야’ 평가에서 최우수구, 서울시 ‘2018 도로명주소 사업성과’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며 도로명주소 관련 평가에서 2관왕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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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안부 ‘도로명주소 활성화 분야’ 평가에서 구는 공공건축물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하는 데 있어 각각의 건물 특성을 반영한 자율형 건물번호판 디자인을 제작·설치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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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초안산실내배드민턴장에는 배드민턴을 단순화한 이미지,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는 책, 둘리뮤지엄에는 둘리 캐릭터를 도로명 주소와 함께 넣어 주민에게 공공시설물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, 외지인들도 쉽게 주소를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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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도봉구에는 복지시설, 문화체육시설, 도서관 등 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건축물 17개소에 대해 자율형건물번호판이 설치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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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 ‘도로명주소 사업성과’ 평가에서는 ▲도로명주소 우리동네 골목길 투어 ▲상세주소부여 실적 ▲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유지관리 등에서 우수구로 선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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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‘도로명주소 우리동네 골목길 투어’는 구청사에 마련된 도로명주소 홍보관 견학을 시작으로 도로명주로소로 길찾기, 명예도로(간송 전형필길, 김수영길, 함석헌길, 가인 김병로길)탐방, 도봉구 역사문화관광벨트 견학까지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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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익히고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의 홍보와 관리에 더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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