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13.


도봉구, 지역 문화 네트워크사업 ‘문화전당포’ 오픈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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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오는 12월 31일까지 도봉구민청 내 1층 홍보관에서 지역 내 문화자원을 발굴하고,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‘문화전당포’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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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문화전당포’는 서울문화재단의 ‘2018 지역문화네트워크’ 사업의 일환으로, 도봉구 지역문화 주체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를 활성화하기 기획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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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문화전당포’는 도봉구와 관련된 물건, 사람, 추억, 이야기를 한 곳에 모아 연결하는 도봉문화재단의 기획 사업으로, 이를 통해 구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도봉구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지역문화네트워크를 넓혀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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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 기간 중 ‘문화전당포’에는 이야기 수집가가 상주해 있으며, 방문자 각각의 도봉구의 이야기를 기록해 나가며, 도봉구와 관련된 공간, 물건, 이야기 등을 보관하면 금화초콜릿 주머니와 USB보관증으로 교환해 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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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맡겨진 자료는 이후 QR코드로 제작되어 문화전당포에 전시되고, 도봉문화재단 블로그에 업로드한 후 책자로 제작해 도봉구의 다양한 일상 이야기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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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문화재단 이사장은 “이번 ‘문화전당포’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도봉구의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추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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