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06.


도봉구, 서울시 최초 전 동주민센터에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 설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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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서울시 최초로 14개 모든 동 주민센터에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를 설치했다.


전국 43개 시군구에서 지문등록 스캐너 장비를 도입해 사용하고 있으나, 전 동 주민센터에 전자 지문스캐너 장비를 도입한 것은 도봉구가 최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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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처음 주민등록증을 발급 받기 위해서 필요한 지문채취(등록) 과정에서 민원인이 열 손가락에 잉크를 바른 뒤 신청서에 지문을 찍어야 하는 비위생적인 부분과 불필요한 신체접촉에 대한 불편함이 있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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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전자 지문등록스캐너 도입을 통해 발급업무 담당 직원과 민원인과의 신체접촉은 없애는 등의 민원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임은 물론 전자적인 인식으로 보다 정확한 지문등록이 가능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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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기존에 별도로 작성해야 신청서의 종이양식 없이 지문인식과 동시에 전자적으로 주민등록발급신청서가 경찰서에 즉시 통보할 수 있도록 해 자료유실 방지 및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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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전자지문등록 스캐너 장비 도입을 통해 고품질의 정확한 지문등록으로 효율적인 행정업무처리와 함께 경찰청의 지문정보 연계를 통한 지문인식률이 향상 될 것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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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이번 전자 지문등록 스캐너를 모든 동에 전면 도입하게 됨에 따라 행정민원 절차상 번거로움과 불편사항이 하나둘씩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행정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
한편, 도봉구는 ‘찾아가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’를 추진을 통해 학업으로 인해 동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만 17세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들 편의를 돕고, 발급 시기를 놓쳐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되는 것을 예방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