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06.


도봉구, ‘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평가’ 5년 연속 수상
아이용품 공유사업, 어린이도서관 옥상 문화행사 등 특히 호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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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서울시 ‘2018년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평가’에서 수상구로 되어 5년 연속 수상의 대기록을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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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평가’는 시·구 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,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사업에의 자치구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의 우수 특화 사례를 발굴하기 위한 서울시의 평가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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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공공시설 유휴 공간 공유, 공유촉진 사업 등 2개 분야의 8개 항목, 17개 지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구는 서울시가 제시한 목표 점수를 초과 달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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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개방하고,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. 낮 시간에 비어 있는 주택가의 거주자 우선 주차지역 공유를 위하여 거주자 우선주차장 배정기준을 변경하였으며, 공유기업과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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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으로 서울시 지정 공유기업과 손잡고 아이용품 공유사업을 전개하는 한편, 총 9개 초등학교에서 공유우산 사업과 공유경제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공유 알리기에 나섰다. 평소 닫혀 있는 어린이도서관 옥상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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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몇 년 전만해도 새로운 개념으로 생각했던 공유가 이젠 아이디어를 넘어 일상이 되었다”며 “우리 삶을 좀 더 효율적이고 풍부하게 만들어 줄 공유 정책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공유 인식 기반을 넓히는 일에 앞으로도 앞장서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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