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2. 06.


도봉구 도봉2동, ‘우리 마을이 보인다’
지역복지활동 캠페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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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도봉2동은 지난달 30일 도봉서원임대아파트 마당에서 ‘우리 마을이 보인다!’ 지역복지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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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, 이웃 간 소통과 관계를 회복을 통해 고독한 죽음 없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데 의미가 크다. 이날 주민들이 모여 1개월 동안 직접 짠 뜨개물(수세미, 현관문 손잡이) 500개를 나누며 사업 홍보에 적극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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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도봉2동의 ‘우리 마을이 보인다!’ 사업은 주민참여형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참여 주민의 주도성을 강화하여 지역사회 커뮤니티 케어를 완성하는데 목적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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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2동주민센터,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, 도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도봉2동에만 밀집되어 있는 임대아파트 지역적 특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사업 ‘우리 마을이 보인다!’사업을 준비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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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‘우리 마을이 보인다!’ 사업은 두 가지 세부사업으로 이루어지고 있다. 첫 번째는 ‘실로 연결하자 우리 마을 사업’은 마을이 따뜻한 실로 연결되듯 관심과 소통으로 연결되는 바라는 염원에서 사업이 시작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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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주민 40여 명은 1개월 동안 500여개의 수세미와 현관문 손잡이 싸개를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친교가 형성하고, 독거노인, 북한이탈주민, 경력단절 여성, 대학생 등 남녀노소가 참여하고 있어 수혜자에서 시혜자로 인식을 바꾸는데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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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는 ‘우리 동 지킴이 사업’은 임대아파트 거주민 중 동 지킴이를 모집하여 임대아파트 복지 위기 가구에 대한 위험을 감지하고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친구 맺기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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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‘우리 마을이 보인다!’사업의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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