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29.


도봉구, ‘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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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20일 구청 소통협력실에서 우리은행 도봉구청점,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의 밀착지원을 위한 ‘도봉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식’을 체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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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도봉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식’은 내수부진, 과다경쟁 심화 등 열약한 경영환경에 처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경영안정을 돕고,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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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협약에 따라 △도봉구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특별 신용보증 추천 업무를 수행하고, △서울신용보증재단은 구로부터 특별 추천된 업체에 대한 신용보증서를 발급하고, △우리은행에서는 출연금 납부와 보증부 대출업무를 맞아서 진행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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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에서 추천한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는 총 15억 원의 융자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.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특별 신용보증 추천업체에 대해 보증비율 100%(대출금리인하 및 대출절차 간소화 효과), 보증료율 연 0.8%고정의 우대조건을 적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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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특별 신용보증 추천에 따른 대출 취급은행은 우리은행 도봉구청지점을 원칙으로 하며, 대출기간은 5년으로, 1년 거치 4년 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으로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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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앞으로도 다양한 관계기관과의 협력해 어려움을 지역내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”며 “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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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도봉구는 어려운 경기여건으로 관내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도봉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, 창업보육센터 운영, 양말산업 작업환경 지원사업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.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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