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28.


도봉구, ‘우리동네키움센터’에서 초등 돌봄 공백 메운다!
아동자치회, 아동동아리활동, 재능기부통한 음악·미술·발레·목공 프로그램 운영

​

​

​

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26일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실 엄규숙 비서관이 방학2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(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)를 방문해 도봉구의 초등학교 돌봄 현장을 점검했다.

​

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‘방학2동 우리동네키움센터’는 초등학생들에게 정규교육과정 이후, 언제·어디서나·원하는 시간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월부터 운영되고 있다.

​

특히, ‘우리동네키움센터’는 저소득아이들뿐 아니라,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6~12세 모든 아동이 대상으로, 지역의 안전하고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을 활용해서 운영된다.

​

‘방학2동 우리동네키움센터’에서는 매주 1회 ‘아동자치회 프로그램’, 3인 이상의 아이들이 직접 주제를 선정해 운영하는 ‘아동 동아리 활동’, 우쿨렐레·캘리그라피·과학놀이·미술놀이·발레·목공 등 재능기부를 통한 특화 프로그램 등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.

​

운영시간은 평일 오후1시~저녁7시까지, 토요일에는 오전10시~오후5시까지, 방학 때에는 오전10시~저녁7시까지 운영하며, 마을주민이자 돌봄교사가 상주한다.

​

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아동친화도시인 도봉구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 수업후의 초등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돌봄시설의 양적확충과 더불어 아동의 성장 측면에서 다양한 특기적성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.”고 말했다.

​

한편, 이날 현장방문은 ‘우리동네키움센터’에 대한 시설라운딩, 프로그램 참관에 이어 엄규숙 비서관, 청와대 행정관,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장, 서울시 아이돌봄팀장, 도봉구 부구청장 및 현장 돌봄교사들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센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의견 청취 자리도 함께 가졌다.

​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