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22.


강북구 아동·청소년의회 의원, 강북구의회 견학 체험 활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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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강북구의회(의장 이백균)는 지난 16일 오후 제1대 강북구 아동·청소년의회 의원 46명을 초대해 풀뿌리민주주의의 산실인 구의회에 대해 소개하고 멘토 의원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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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강북구 아동·청소년의회(의장 영훈고 3학년 박성준)는 지난 8월 25일 아동과 청소년의 참여권 보장과 자치활동 지원을 위해 강북구청 청소년과에서 구성하였으며, 관내 초등학생 18명, 중학생 28명, 고등학생 17명 등 총 63명이 의정활동을 통한 지방의회 운영, 민주시민교육, 청소년 자치활동 프로그램, 강북구 아동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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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강북구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행사는 의회 홍보동영상 시청, 의장 인사말, 기념촬영, 멘토 구의원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, 멘토 구의원으로는 유인애 부의장, 이용균 의원, 최재성 의원이 역할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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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토 구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아동·청소년의원들은 “의원에게 필요한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인지”, “참여 혹은 발의했던 정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인지”, “강북구의회에서 만들어진 법은 강북구 안에서만 적용되는지”, 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지”, “구의원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”, “의원으로서 이루고 싶은 가장 큰 일이 무엇인지” 등의 평소 구의회의 역할과 구의원에게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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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백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“‘경험이 곧 최고의 스승이다’라는 말이 있듯이 젊은 시절의 다양한 경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”며 “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아동청소년의회 활동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인 의회에 대해 좀 더 공감할 수 있고 여러분의 앞날에도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”고 격려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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