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22.


서울시의회 김광수 의원

 “음수대 관리 수수방관해선 안 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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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 의원(더불어민주당·도봉2)은 “시민이 이용하는 옥외 음수대 수질검사 강화와 청결 관리를 위해 만전을 다해야 한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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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일 열린 상수도사업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옥외 음수대 관리 실태에 대한 현안질의를 통해 이같이 발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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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수 의원은 “지하철 음수대는 1개월, 공공기관이나 학교시설의 음수대는 3개월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지만, 일부 음수대 청결 관리가 허술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”고 지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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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서 “대장균 등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느냐”고 질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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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자,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이창학 본부장은 “탁도, 잔류염소, 철 등을 실시하고 기준치에 미달될 때는 2차검사에서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”고 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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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의원은 “아무리 품질 좋은 아리수임을 홍보해도 음수대 관리가 허술하면 아리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길 수밖에 없다”며 “수수방관하지 말고 음수대 관리부서인 푸른도시국과 협의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달라”고 당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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