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15.


도봉구, ‘도봉 외국어 체험축제’ 세계 위인과 영어로 대화해요
영어미션 및 체험활동, 네델란드·이탈리아·프랑스·아랍·터키 등 다양한 문화권 체험 프로그램 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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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구청 1,2층 곳곳에서 ‘제3회 도봉 외국어 체험축제_Great People of the World(세계의 위인들)’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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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다양한 세계 언어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아이들에게 외국어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글로벌 마인드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‘도봉 외국어 체험축제’를 3년째  성황리에 이어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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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도봉 외국어 체험축제’는 ㈜정상JLS, 한국외국어대학교 아시아어 및 서양어대학 학생회, 관내 주민설계형마을학교 및 초·중·고등학교, 어학기관, 문화원 등의 참여해 민·관·학 협력형 축제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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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주제를 ‘세계의 위인들’로 정해 아이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면서 각각의 위인들이 남긴 업적에 대해서 배우고, 가상의 위인들과 영어로 대화도 나누면서 영어 학습은 물론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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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  ▲원어민과 함께 세계의 위인들과 관련된 영어미션 및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‘영어체험 Zone’(2층 로비 및 선인봉홀) ▲영어권 외 서양 7개국(네델란드·독일·러시아·스칸디나비아·스페인·이탈리아·프랑스), 아시아 7개국(몽골·베트남·아랍·이란·인도·태국·터키)의 언어·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‘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화 체험 Zone’ ▲어학기관, 문화원, 문화협회 등에서 참여하는 체험부스 ‘함께 만드는 다국어·다문화 체험 Zone’이 마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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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‘영어체험 존’에서는 영어마을로 입장하는 스탬프여권(체험비 5000원)을 구입해 원어민과 세계의 위인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, 베토벤(고요속의 외침), 스티븐호킹(VR체험), 허준(한약재 조제), 안토니가우디(건축물지도 만들기), 구텐베르크(낱말 만들기), 왕가리마타리(컵잔디 만들기), 이순신(책갈피꾸미기), 선덕여왕(삼국시대 의상체험) 등을 만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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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아시아언어문화대학 및 서양어대학 학생회 학생들로 꾸려진 ‘도봉 외국어 체험축제 추진위원회’에서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축제 기획과 운영·참여까지 진행해 젊은 대학생들만의 발랄한 아이디어 가득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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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화상영어시스템을 활용한 영어 레벨테스트, 동화책 원서 읽어주기, 영어노래 배우기, 영어퀴즈대회 등은 물론, 세계 전통음식 체험 및 세계 전통놀이 체험, 전통 음악·춤 공연, 원어민과 함께하는 매직쇼, 풍선아트쇼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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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을 통해 배우면서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, 아이들이 영어를 재밌게 느낄 수 있게 되길 바란다.”면서 “도봉구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신의 꿈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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