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14.


도봉구, 북스타트 사업 ‘책날개’ 초등학생까지 확대 운영
어린이들이 독서의 가치와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 마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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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‘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’라는 슬로건으로 펼치고 있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북스타트 사업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초등 북스타트 ‘책날개’ 입학식을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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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의 이번 ‘책날개’ 사업은 영유아 중심의 구립도서관 북스타트 사업을 초등학생까지 확대함으로써, 구립도서관의 역할 증대는 물론 아이들의 독서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에 구립도서관의 자유로운 이용을 높여 어린이들의 독서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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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내 각 구립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초등학생 북스타트 ‘책날개’ 입학식은 내년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예비초등학생(만6세)을 대상으로 진행되며, 이날 행사에서는 ‘책날개’ 사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책꾸러미도 아이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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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구립도서관별 세부 문화·교육 프로그램은 ▲11월 17일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의 마술공연, 뮤지컬인형극 ‘개구쟁이 꾸로’, 초등학교 선생님이 들려주는 초등학교 준비 부모 특강 ▲11월 24일 학마을도서관의 동화인형극 ‘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’ 공연 ▲11월 24일 도봉기적의도서관의 김은하 작가의 독서코칭수업 ‘우리아이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?’ ▲12월 1일 아이들 마음이 담긴 시와 노래가 있는 백창우 공연, 책 읽어주기 등을 마련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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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책날개’에 입학한 예비 초등학생들은 구립도서관에서 진행하는 ‘함께 책읽기’, ‘독서토론’ 등의 정규 프로그램은 물론, 책읽기 습관형성을 위한 기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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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초등학생들까지 확대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‘책날개’를 통해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, 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 넘치는 생각들로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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