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08.


도봉구-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, ‘HUG 일터나눔 취업박람회’ 성료

18개 기업 약 10여개 분야의 직무군에 대한 현장면접... 200여 명 참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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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1일 구청2층 선인봉홀에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, 경기북부지부와 공동으로 ‘2018 허그(HUG) 일터나눔 취업박람회’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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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HUG 일터나눔 취업박람회’는 도봉구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과 함께 취업 및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, 법무보호대상자의 취업 기회제공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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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박람회에 앞서 도봉구일자리플러스센터장,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북부지소장, 경기북부지부장과 박람회에 참여하는 18개 기업체 대표들과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일자리 만들기 및 지원에 대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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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에는 18개 기업체의 판매, 사무, 생산, 제조, 배송 및 설치, 기기 유지 보수 등 약 10여개 분야의 직무군에 대한 현장면접이 진행됐다.
이날 현장면접에서는 4개 기업체에 11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바로 채용됐다. 이후 구는 면접을 진행한 구직자들에 대해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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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람회장에는 각 기업체의 면접부스 외에도 ▲‘신용회복위원회’의 신용업무 관련 상담 ▲‘기쁨과 희망 은행’의 소자본 창업대출 상담 ▲‘귀농귀촌종합센터’의 귀농관련 업무상담 ▲‘법률구조공단’의 법률상담 ▲‘상상공작소’의 이력서 사진 촬영지원 ▲‘직업상담사협회’의 직업카드 분류를 통한 구직자 심리상담도 함께 진행되어 다양한 방향에서 구직자들을 취업을 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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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한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취?창업자의 직장적응 지원 등을 통해 이후 사후 관리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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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‘HUG일터나눔 취업박람회’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물론 보호대상자들이 안정적인 취·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찾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한편, 도봉구는 구청 3층에 지역주민의 안정된 취업지원을 위한 ‘도봉구 일자리플러스센터’를 운영해 취업상담 및 알선, 구인기업 발굴, 직업훈련사업 안내 등의 종합적인 고용정보를 제공해 주민취업률 향상을 기여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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