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08.


도봉구 창2동 ‘달가이버’

 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장려상  수상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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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 창2동 나눔이웃 ‘달가이버’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‘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’에서 주민조직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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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2동 ‘달가이버’는 2017년 8월부터 매월 두 차례 회원들이 빈곤위기 사각지대 가정을 방문하여 돌보고, 나눔가게의 후원품을 전달하며 모니터링 활동을 해오고 있는 나눔이웃 봉사 동아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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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에서 ‘달가이버’는 고령화와 1인가구의 증가로 고독사, 알코올, 정서적 문제 등 1인 청장년 가구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수혜 대상자였던 사람들이 나눔과 돌봄의 주체가 되어 활동한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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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수급자 세대인 ‘달가이버’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스스로의 삶에서 긍정성을 높여가면서 함께 소통하고 마을친화적 관계를 형성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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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2동 ‘달가이버’는 그동안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자는데 의견을 모아 ‘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’ 주민조직 분야에 공모하여 1차 서류심사 및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우수사례로 선정됐다. 특히,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최종 현장 심사가 진행됐으며,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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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’에는 전국 395곳 주민자치센터가 공모에 참여하였으며, 1· 2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2개 우수 주민자치센터가 수상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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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창2동 ‘달가이버’는 지난 3월 서울시에서 주최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체험수기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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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수혜 대상이었던 분들이 돌봄의 주체로 나서 지역을 돌본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는 활동으로,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봉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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