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1. 07.


도봉구, ‘제2회 도봉 아동권리 축제’ 성료 
화려한 볼거리의 ‘뮤지컬 로봇파파’ 통해 아동권리 존중 메시지 전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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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달 26일 ‘제2회 도봉 아동권리축제’를 개최했다.
이번 ‘제2회 도봉 아동권리 축제’는 도봉구가 ‘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’을 받은 2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에서의 아동권리 존중 분위기 확산과 아동·청소년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마련됐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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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회 도봉 아동권리축제는 축제 개막식에 이어 축하공연으로 ‘뮤지컬 로봇파파’가 진행됐다.
‘뮤지컬 로봇파파’는 ‘아동권리 존중, 행복한 가정’이라는 주제의 아동권리 뮤지컬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재밌고 이해가 쉽게 풀이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융합형 뮤지컬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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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연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서울시 지정 전문 예술단체 ‘댄스시어터 샤하르’와 ‘마샬아츠 포스팀’이 연합하여 무용, 음악, 영상, 레이저 포이가 함께하는 다양한 분야의 화려한 볼거리 많은 융합형 뮤지컬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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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날에는 특별무대로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무대에 올라 가곡을 직접 부르며 ‘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2주년’을 축하하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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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, 부모들도 내 아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의 권리도 존중해야 함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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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전국 최초로 조건 없는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도봉구가 그 명성에 걸맞게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, 지금보다 더 아이들이 행복한 마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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