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25.


도봉구 방학2동, ‘늘봄교실’ 가을나들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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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 방학3동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돌보기 위해 진행중인 ‘정신건강프로그램 늘봄교실’에서 가을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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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2동은 우리동네 주무관, 방문간호사 등이 지역의 홀몸어르신들을 방문 상담하며 수집한 데이터를 기초로 지역에서 우울감이 높은 자살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프로그램 ‘늘봄교실’을 운영중이다. ‘늘봄교실에서는 웃음치료, 미술치료, 공예활동, 나들이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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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행사에는 지난 17일 늘봄교실 1~3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어르신 28명과 함께 경기도 이천시 부래미 마을에서 가을나들이 및 농촌마을 체험활동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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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어르신들은 야외에서 꼭두서니 풀잎을 이용해 손수건 천연염색체험과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 수확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하면서 자연 속에서 흙과 맑을 공기를 느끼며 농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.

 
방학2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“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신체건강뿐 아니라,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‘방학2동 늘봄교실’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게 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