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25.


도봉구, 제2회 도봉청년축제 ‘서울끝축제’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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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20일 오후 3시부터 평화문화진지 일대에서 제2회 도봉청년축제 ‘서울끝축제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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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로 2회를 맞는 ‘도봉청년축제’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청년주도 도봉구 대표 지역 청년축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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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축제 주제를 ‘서울의 끝에서 벌어지는 청년들의 이야기’로 정하고, ‘서울의 끝, 도봉구’만의 매력들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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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▲개그맨 박성광, 작가 글배우, 여행작가 슬구가 함께하는 ‘청년의 마음을 뛰게 하는 토크콘서트’ ▲가능동밴드, 심상명, 오픈창동, 장미꽃청년들, 으노의 ‘가을소풍에 듣기 좋은 힐링콘서트’ ▲청년들의 기발함이 가득한 전시 및 체험부스 ▲다양한 창작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및 푸드트럭 ▲대규모 탈출형 빅게임 ‘제4차 정상회담 in 평화문화진지’ 등의 프로그램이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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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도봉청년축제 ‘서울끝축제’를 통해 학업·취업 등으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나마 쉼과 재미를 발견하고, 다양한 청년들과의 만남의 장이 형성되길 바란다”며 “지역 대표 청년축제로 ‘서울끝 축제’가 자리잡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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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도봉구는 지난 3월 설자리, 일자리, 살자리, 놀자리의 4개 핵심영역을 설정해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, 계획 실행을 위해 ▲청년의 사회참여 역량강화 및 안정적 생활지원 ▲일자리 진입지원 및 안전망 구축 ▲청년주거 및 생활안정 지원 ▲청년활동 네트워크 구축으로 청년활력 제고를 목표로 4개 분야 32개 핵심과제를 발굴해 2018년 청년지원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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