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9.


도봉구, 가을 옷 갈아입은 창동역 우산갤러리

지역 시인, 화가, 작가 및 고등학생들의 재능기부로 105점 전시작품 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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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창동역에 설치한 우산갤러리가 가을을 맞아 서정 가득한 가을을 주제로 한 주민들의 작품들로 새롭게 단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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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작품은 지역 내 시인, 화가, 작가와 서울문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져 그 의미를 더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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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우산갤러리에는 ▲‘가을타는 둘리’, ‘풍성한 오곡백과’, ‘허수아비와 가을들녘’ 등의 수채화 작품과 ▲‘매화’, ‘감나무’, ‘난’ 등을 그린 묵화 ▲시인 김수영의 ‘풀’, 함석한 선생의 ‘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’, ‘가을의 기도’ 등의 가을을 노래한 시 등 105점의 작품들이 담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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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동역 우산갤러리는 주민들의 출퇴근길에 편안한 감성을 전달하고자 창동역 1번 출구 문화의 거리 약 100m 구간에서 상설 운영되고 있으며, 무더웠던 지난 여름에는 시원한 여름을 주제로 한 작품들로 주민들의 시선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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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를 마친 105개의 여름 우산은 세척과 리폼을 거쳐 버스 정류장 등에 비치하여 누구나 사용하고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공유우산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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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주민들이 ‘창동역 우산갤러리’를 통해 오가면서 편하게 가까이에서 가을의 감성에 젖고 일상에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”면서 “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를 보다 쉽고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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