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9.


도봉구 도봉2동, ‘제2회 갈대마을 전통 한마당’ 성료
고구려당취북 공연, 전통주 제조, 전통혼례 재현 등 다양한 전통행사 풍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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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 도봉2동에서는 지난 12일 도봉천변에 특설무대를 설치하고 ‘제2회 갈대마을 전통 한마당’ 행사를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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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‘마음이 행복한 우리마을프로젝트 사업’의 일환으로 시작된 도봉2동의 ‘갈대마을 한마당 축제’는 올해 축제를 진행하는 데 있어 ‘전통’을 도봉2동만의 마을브랜드 정하고 축제를 계획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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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축제는 ▲마을계획 공유와 선호분과 등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총회마당 ▲‘고구려 당취북’ 공연, 전통주 제조 및 나눔의 ‘수리수리단지’, 도봉2동 프리마켓 ‘수작마실데이’, 반려동물 문화캠페인 ‘틔움’ 등의 활동을 공유하는 마을마당 ▲전통혼례 재현, 전통문화공연, 전통먹거리 나눔 등의 공연마당으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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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2동은 2018년 도봉형마을계획사업을 운영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힌 80여 명의 마을계획단을 구성해 6개 분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진행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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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도봉2동의 마을브랜드를 함께 공유하고, 주민자치와 마을계획,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마을총회 마당도 축제의 한 부분으로 진행하게 됐으며, 구청과 도봉2동간의 ‘마을자치 실현을 위한 민·관 공동추진 협약식’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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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에 참석한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지방자치로의 분권이 동 단위 마을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터가 될 것”이라며 “많은 주민들과 관계자들의 바람과 노력으로 도봉형마을계획을 완성하고 주민자치회의 전환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문화를 만드는 도봉2동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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