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8.


강북구의회 최치효 의원

 ‘오동근린공원  산책로 정비 현장 활동 실시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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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강북구의회 최치효 의원(미아동, 송중동, 번3동)은 지난 12일 번3동에 소재하고 있는 오동근린공원을 찾아 산책로를 정비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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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오동근린공원은 강북구 번동 산20-1번지 일대에 위치한 공원으로 쉼터와 산책로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인근 주택단지에 주거하고 있는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공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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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현장활동은 오동근린공원 산책로에 수많은 나무가 괴사하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한 최치효 의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살펴보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이루어졌다. 현장에는 민원을 제기한 주민과 강북구청 공원녹지과 과장, 팀장, 담당 등이 함께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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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치효 의원은 현장에 도착해 나무들을 살펴보고 “나무의 괴사 정도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심각했다”며 “나무의 괴사로 인하여 산책을 나온 주민들에게 불쾌감을 안겨 주기에 충분해 보였다”고 지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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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30여분에 걸쳐 현장을 둘러본 최치효 의원은 강북구청 관계자들과 괴사가 이루어진 나무의 처리방법에 대한 해결방법을 논의하고, 괴사가 심한 나무는 벌목을 하고 심하지 않은 나무들은 가지치기를 해 더 이상 괴사가 진행되지 않게 조치하기로 했다.


끝으로 최치효 의원은 “단풍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가족, 여인, 동료와 함께 오동근린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많아지고 있다”며 “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산책로에 각별히 신경 써 관리해 주시기 바라고, 오늘 현장 활동을 통해 실시하기로 한 벌목 등은 하루 속히 시행해 줄 것”을 강북구청 공원녹지과 관계자에게 당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