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8.


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,‘우이골목시장 상인회 간담회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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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 강북구의회 부의장 유인애 의원(번1·2동, 수유2·3동)은 지난 10일 오후 우이시장 에덴교회에서 진행된 ‘우이골목시장 상인회 간담회’에 참석하여 재리시장 등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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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골목시장은 수유2동 270, 252번지 일대에 있는 재래시장으로 현재 전통시장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아 국가에서 전통시장에 지원하고 있는 시설현대화 사업 등의 혜택을 볼 수 없는 실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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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간담회는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이 우이골목시장 상인들과 함께 진행한 행사로 우이골목시장의 전통시장 등록을 위하여 상이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들과 시장상인들의 동의서 등 필요한 서류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강북구청 관계부서 팀장과 담당, 이복근 전서울시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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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래시장 등록을 위해서는 시·군·구 및 시·도의 추천을 받아 시장활성화 입지 및 상권, 상인조직, 시설현대화, 경영현대화 의 5개 분야에 대한 지자체 경쟁력 평가내용을 시장경영지원센터에 제출해야 하며, 심의위원회에서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. 우이골목시장이 재래시장으로 등록된다면 다양한 시설 현대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시장 활성화를 위한 도약의 날개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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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유인애 부의장은 “일자리 문제 및 지역경제 불황으로 더욱 힘들어진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시설 개선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”며 “우이골목시장이 전통시장 등록되어 시장 상인들의 시름이 조금이 나마 해결될 수 있기를 바라며 구의회에서도 전통시장 등록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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