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8.


도봉구, 정신건강주간 릴레이 기념행사 풍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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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‘정신건강의 날’을 맞아 10월 10일부터~25일까지를 정신건강 주간으로 정하고 매주 다양한 기념행사를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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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지난 10일 구청 선인봉홀에서는 오후 2시부터 관내 정신증진기관 이용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인간존엄과 부당한 차별대우를 받지 않을 권리 등과 같은 인권교육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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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오는 19일에는 도봉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‘정신건강의 날’ 기념행사를 갖는다.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생명존중의 의미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, 도봉구와 자살예방사업 유관기관과의 단체 업무협약식도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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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‘생명을 살리고, 구하는, 씨앗’이라는 슬로건으로 도봉구민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‘살.구.씨. 운동’ 선포식 및 발대식도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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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 날 2부 행사에서는 이웃집에 이사 온 이상한 가족들 때문에 자살도 마음대로 못하는 고집불통 까칠남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‘오베라는 남자’를 함께 관람하면서, 이웃과의 소통하는 법에 대해 함께 느끼는 시간도 마련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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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5일에는 도봉산에서 도봉구 정신건강증진기관협의체 실무자들이 자연을 느끼며,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으로 ‘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생태 프로그램’ 에 참여해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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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10월 정신건강의 날의 맞아 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, ‘살·구·씨 운동’이 지역사회에 널리 전파되어 더 많은 주민들이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운동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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