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8.


도봉구, ‘대한민국 건강도시 어워드’ 3년 연속 수상

핀란드에서도 배워간 ‘도봉구 자연환경을 활용한 아토피 힐링교실’ 관심 모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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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가 주관해 지속가능발전 지향 도시, 활동적 생활환경 조성 도시 등에 수여하고 있는 ‘2018 대한민국 건강도시 어워드’에서 ‘우수상’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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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은 지난 ▲2016년 ‘사회행태적 접근분야’에서 ‘기부하는 둘리계단, 자연친화적 건강올레길 환경조성’ 사업으로 최우수상 ▲2017년 ‘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사업 분야’에서 ‘걸을 수 있는 도시, 걷기 쉬운 도시, 걷고 싶은 도시, 함께 걷는 도시’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으로 지속가능발전 건강도시로서의 도봉구의 위치를 굳건히 하는 기회가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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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18 대한민국 건강도시 어워드’ 수상에서는 도봉구가 진행하고 있는 ‘아토피 힐링 건강도시 프로젝트’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것에 큰 점수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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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아토피 힐링캠프,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, 힐링 자조교실, 힐링숲체험 등과 함께 아토피 환아 의료비 지원 등의 사업들을 추진해 왔다. 그 결과 2016년 28.4%였던 아토피 유병율이 사업 진행 후인 2017년에는 27.2%로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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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구가 자연 속에서 힐링과 치유의 방법을 만들어 간 ‘아토피 힐링캠프’는 핀란드 공원청에서 방문해 벤치마킹을 해갈 정도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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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3년 연속으로 ‘대한민국 건강도시 어워드’의 수상을 통해 도봉구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건강도시환경 사업의 방향성에 널리 알리고,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”면서 “앞으로도 도봉구만의 특색을 살린 지속가능발전과 함께 하는 건강도시 도봉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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