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7.


‘제7회 도봉구 등(燈)축제’ 화려한 개최
가을밤, 빛과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한 방학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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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13일부터~오는 20일까지 8일간 방학천에서 ‘제7회 도봉구 등 축제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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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가을밤 아름다운 불빛과 음악들로 채워지는 ‘도봉구 등축제’는 올해 ‘빛과 음악의 아름다운 선율’을 축제 주제로 정하고 전통의 등과 LED조명으로 만들어진 조형물들이 방학천을 화려하게 밝히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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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를 상징하는 학, 둘리와 친구들, 구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어가행렬, 십이지신 캐릭터, 생태 동물, 물고기 모양의 등 등 총 73점의 등이 이번 축제에서 선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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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등축제 개막식은 오후 7시부터 ‘평양예술단’의 공연에 이어 개막 점등식을 갖고 본격적인 등축제를 알렸다. 점등식 후 7080 인기가수 김범룡, 배우 겸 가수 안계범의 공연무대가 이어져 가을밤을 오색으로 비추는 등과 어우러지는 음악공연이 펼쳐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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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축제 둘째 날인 14일부터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~8시30분까지 밸리스타니아 키즈 밸리&스위트걸, 도봉구 청소년 댄스 동아리(선덕중 선예동, 창북중 에이큐스, 신방학중 피프틴, 정의여중 크리에이티브, 선덕중 디아망, 백운중 NBJ), 뮤럽, 선궁전통예술원, 디딤소리, 메트오페라 합창단, 엘페라, 도봉구 거리예술가 등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해 대중가요, 국악, 클래식, K-POP 댄스, 퓨전음악, 뮤지컬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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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내일 18일에는 관내 기획사의 후원으로 인기 가수 전영록, 위일청이 출연해 축제의 흥겨움을 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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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축제에는 체험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해 졌다. 우선 관내 예술가 10여 팀이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한지공예, 캘리그라피 체험, LED 조명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, 구민의 소중한 추억과 소원을 담기 위해 소원지쓰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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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‘도봉구 등 축제’를 더욱 빛내기 위해 방학천 전면에 LED 조명을 전시하여 더욱 화려하고 따뜻한 방학천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.


이동진 구청장은 “도봉구 등(燈) 축제는 올해 7회 맞이하였고 매년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도봉구의 대표적인 축제다”며 “깊어가는 가을밤 빛으로 물든 방학천에서 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