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7.


도봉구, 대한민국 도시대상 ‘국토교통부 장관상’ 수상
 저소득 주거의 질 향상, 신재생에너지 생산·급, 보행·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 칭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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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지난 11일 경기도 의왕시에 진행된 국토교통부 ‘대한민국 도시대상’에서 ‘국토교통부 장관상’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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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‘도시환경부문 특별상’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 의미가 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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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한민국 도시대상’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 229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·선정해 시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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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가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도시경제 ·도시사회 ·도시환경 ·지원체계 등 총 4개 분야 74개 지표에 따라 서류 및 현장 실사를 진행했으며, 최종 17개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. 국토부는 우수 지자체에게 인센티브 제공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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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국토교통부 장관상’을 수상한 도봉구는 ▲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의 질 향상 ▲신재생에너지 생산  보급 ▲보행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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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‘대한민국 도시대상’의 ‘국토교통부 장관상’ 수상으로 도봉구가 진행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기회가 됐다”면서 “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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