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2.


도봉구 방학3동, ‘은행나무 축제’로 주민소통의 장 마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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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 방학3동에서 지난 3일 오후 ‘은행나무 축제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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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방학3동 은행나무 축제’는 서울시 기념물 제33호이자, 800년이 넘은 방학동 은행나무와 인근의 원당샘공원에서 지난해까지 10회째 진행해온 방학3동의 대표 주민참여 마을축제 ‘은행나무 음악회’를 동 대표 축제로 발전시킨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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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올해는 축제의 명칭 변경과, 방학3동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범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축제의 주제를 ‘주민자치’로 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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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‘방학3동 은행나무 축제’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, 방학3동 출신의 가수 진수경의 무대와 노래·합창·우쿨렐레·바이올린 연주, 방송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이며 깊어가는 가을의 분위기를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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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행사장 한편에는 서울형 주민자치회로 거듭나는 방학3동 주민자치회의 활동·변화 과정과 비전을 제시하는 ‘주민자치회 홍보부스’도 운영해 주민이 함께 공감하고 내 마을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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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외에도 부침개·떡볶이·어묵 등이 준비된 먹거리장터, 환경교실·숲속애·나눔이웃·도봉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체험부스, 수공예 작가들의 수제비 프리마켓·벼룩장터와 방학3동과 자매결연을 한 강원도 영월군 남면의 친환경 농산물 현장판매와 택배 직거래도 운영됐다.


이동진 구청장은 “‘은행나무 축제’를 통해 방학3동의 온 주민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, 주민주도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