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10. 10.


도봉구, ‘서울형 도시재생지역’ 선정  ‘100억 원’ 사업비 확보!
마을 특색 살린 우리 마을의 변화 도봉2동이 변화합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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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도봉2동이 ‘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’으로 선정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. 또 사업비로 내년부터 5년간 총 100억 원(시비9:구비1)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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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에 선정된 도봉2동 625번지 일대(면적 72.115㎡)는 재개발·재건축 정비(예정) 구역이 해제된 지역으로,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10년 이상 정비기반시설 투자가 전무해 공동이용시설 및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건축물의 노후화로 빈집이 다수 발생한 지역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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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젊은 세대의 이탈로 인구 감소뿐만 아니라, 도시 활력이 떨어져 점차 슬럼화되는 등 사회 물리적 변화가 시급한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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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구는 주민들과 함께 지난해 11월 정비구역 해제지역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실시한 ‘희망지사업 공모’에 선정된 후, 올 8월까지 도봉2동에 현장상담실을 마련하고, 매주 금요일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자랑거리 및 문제점을 파악해 도봉2동 마을 발전 방향 및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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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렇게 주민들의 논의를 거친 지역 환경 개선, 사회적 관계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제안들을 수합해 이번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근린재생일반형에 선정으로 받게 된 서울시와 도봉구의 예산 사업비 총 10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지역재생 사업을 펼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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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▲주민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이용시설 건립 ▲좁은 골목길 정비 ▲기찻길 고가하부공간을 열린 공간으로 정비 ▲어린이 공원 정비 ▲CCTV설치 및 보안등 교체 등의 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▲빈집을 활용한 주민 거점공간 ‘그루터기 마을’ 건립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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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시재생활성화사업 T/F팀 확대 및 도시재생지원센터 구성·운영을 위한 제반 환경 여건을 마련하고 주민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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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골목과 골목이 연결되는 활력 넘치는 마을로 도봉2동이 새롭게 변화되길 기대한다”며 “민·관 협치를 통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밝혔다.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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