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9. 28.


도봉구, ‘고려대학교와 함께하는 생명과학 체험프로그램’ 진행
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실험으로 4차 산업혁명 배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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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고려대학교와 함께 10월 20일부터~11월 3일까지 진행하는 ‘청소년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’에 참여할 관내 고등학생 1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 구청 자운봉홀에서 사전설명회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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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‘청소년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’은 일반 고등학교의 기자재로는 체험이 어려운 유전자 조작 등과 같은 실험을 대학교 실험실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자신의 적성을 찾아가고,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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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사전설명회에서는 고려대학교 이민우 연구교수의 사회로, 고려대 보건과학대학 학부장인 김성욱 교수가 직접 나서 세포, DNA구조 및 유전형질 등 10월 진행될 실험에 앞선 생명과학에 대한 기초 강의와 실험 안내, 프로그램 일정 등에 대한 안내가 실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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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학생 130여명은 오는 10월 20일, 27일, 11월 3일 (매회 3시간씩) 3회에 걸쳐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하나과학관에서 DNA 추출검사 등의 실험을 직접 해보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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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프로그램은 ▲질병의 예방과 치료 ▲새로운 동?식물의 개발 ▲환경문제 해결 등 인류의 미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관련한 내용들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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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11월 4일에는 참여 학생들에게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학부장명의 수료증과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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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청소년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’은 도봉구가 주최하고, 고려대학교에서 주관하며,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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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바이오, 인공지능, 빅데이터, 의생명과학 등의 융합이 어우러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맞이하면서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는 ‘청소년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’으로 과학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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