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9. 20.


도봉구, 2018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‘환경부 장관상’ 수상

‘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’의 민·학·관·경 협업 통한 거리 재생 칭찬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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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충남 아산시에서 개최된 ‘2018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’에서 ‘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’으로 ‘지속가능발전대상 환경부장관상(우수상)’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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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는 지난해 ‘도봉동 대전차방호시설 공간재생사업(평화문화진지)’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유일하게 ‘환경부장관상’을 수상한데 이어, 올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우수사례 전파를 통한 지속가능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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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‘지속가능발전대상’에는 전국 30여개의 지자체와 시민단체가 참여했으며, 올해 평가는 좀 더 대중성 있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온라인평가단 투표를 병행해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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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환경부장관상’을 수상한 도봉구의 ‘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’은 30년 동안 카페형 술집거리로 유해지역이었던 곳을 민·학·관·경이 협업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거리로 재생시킨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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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유해업소에 정비하는 데 있어 2016년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약 1년 9개월의 오랜 시간동안 유해업소 건물주를 직접 만나 설득하고, 업소를 계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유해업소에 대한 무조건적인 단속이 아닌, 지역을 위한 상생의 길을 찾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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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로써 현재 30년동안 유해업소거리로 자리 잡았던 방학천 일대는 31개의 유해업소가 모두 폐업한 상태이며, 민관협치를 통한 ‘방학천 도시재생사업’이 추진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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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지역주민의 소통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되는 ‘방학생활’을 중심으로 ‘방학천 문화예술거리’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4월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개장식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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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구는 유해업소가 폐업한 공실을 직접 임차해 1~3차에 걸쳐 15개 예술분야의 ‘입주 작가 공모’를 통해 공방을 운영토록 하고,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도봉구 맞춤형 임대주택 업무협약을 체결해 ‘문화인 마을’을 건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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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지난해에 이어 연속 ‘지속가능발전대상 환경부장관상’을 수상한 것은 협치와 지속가능발전을 정착시키기 위한 민과 관의 노력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”이라며, “앞으로도 지속가능도시로써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해 나갈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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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‘지속가능발전대상’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해 지속가능발전사업의 실천 우수사례의 발굴 및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, 2000년부터 현재까지 180여개의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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