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9. 07.


도봉소방서, 집중호우로 인한 구조활동 및 현장행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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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소방서(서장 최성희)는 지난달 29일 20시 40분경 도봉구 쌍문동의 다세대 주택에서 산속에서 밀려온 토사에 의해 담이 무너지고 자동차가 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안전조치 후 경찰과 구청에 인계하고, 같은 날 23시 30분경 도봉구 도봉동의 무수골 성신여대 교육관 인근에 거주 중인 주민들이 계곡범람에 의해 도로가 침수되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요구조자들을 구조하고, 이재민 18명을 구청 재난안전과에 인계했다.

​소방서는 지난달 28일에 이어 직원 비상소집을 발령해 비상근무에 임하고,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신고에 배수활동, 안전조치, 인명구조 등 적극적인 대민지원활동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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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성희 서장은 지난달 30일 오전에 수방활동 상황대책회의를 실시하고, 이동진 도봉구청장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시찰하며 현장행정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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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성희 서장은 “최근 강수가 국지성 호우, 집중 호우의 성향을 띄고 있다”며 “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, 침수 피해 발생 시 119에 신고하면 신속하게 대민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평상시 수방장비 점검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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