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9. 06.


도봉구, 서울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경진대회 종합2위

신재생에너지 생산 + 주민 휴게 공간 + 기후변화 교육 등 1석 3조 효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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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‘서울시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경진대회’에서 종합 2위(우수상)에 선정되어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금 4억 원을 받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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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서울시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경진대회’는 서울시가 ‘태양의 도시, 서울’ 조성을 위해 각 자치구에 설치된 태양광 시설의 디자인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 등을 평가해 창의적인 공공시설 태양광 디자인을 개발·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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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회에는 서울시 14개의 자치구가 참여했으며, 평가는 전문가 평가(70점)와 온라인 시민평가(30전)로 진행됐으며, 도봉구 ‘도봉산 수변무대 태양광 쉼터’는 총점 89.43점으로 종합2위(우수상)를 수상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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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사는 ▲주변 환경과 조화되는 창의적인 디자인의 태양광 개발 ▲다기능 태양광 개발·보급 장려로 공간 이용 효율 향상 및 편의성 ▲누구나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태양광 환경 조성 등을 평가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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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도봉산 수변무대 태양광 쉼터’는 전국 최초로 배선 노출이 없는 건물일체형 태양광(BIPV)을 퍼걸러(일명 파고라) 지붕으로 적용한 최초의 사례로 이번 대회에서 특히 눈길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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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연간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찾는 도봉산 입구 만남의 광장에 설치되어 탐방객이 자연스럽게 신재생에너지(태양광)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 있는 점, 그늘이 없는 광장에 휴게 벤치 · 자동 점소등 LED조명 · 무료 휴대폰 충전 설비 등이 설치된 태양광 그늘 휴식공간을 제공했다는 점도 이번 수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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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뿐 아니라, 이곳 태양광을 통해 생산된 전기 중 시설사용 후 남은 전력은 기후변화기금으로 조성해 지역 내 저소득 에너지 빈곤층 지원을 돕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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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경진대회의 수상을 통해 도봉구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들이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를 이제 우리 생활 속에서 더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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