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9. 05.


도봉구, 2019년 주민참여예산사업 31개 선정 완료
우리 마을의 변화 우리가 직접 만들어 가기 위한 시작!

​

​

​

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달 31일 구청 자운봉홀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‘2019년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사업’을 선정하기 위한 ‘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’를 개최했다.

​

이번 ‘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’에서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주요활동과 도봉구 주민참여예산 사례를 공유하고, 주민들이 직접 2019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. 

​

구는 8월 1일부터 13일간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에서 주민참여제안 사업을 심사하고, 8월 13일부터 2주간 실시한 모바일투표를 거쳐 31개 사업, 총 8억 4,000만 원의 사업을 선정했다.

​

투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업은 창5동의 ▲‘어두운 골목길 태양광 LED등 설치 사업’이었으며, 모바일투표에서 주민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사업으로는 창2동의 ▲‘어른과 아이가 행복한 자치마을 만들기, SY주민자치학교 운영’ ▲‘창림초등학교 정문 앞 안전펜스 설치’ 등이다.

​

구는 이번에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은 2019년도 사업예산에 편성하고, 도봉구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.

​

또한 이날에는 2018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주요활동으로 2017 주민참여예산제도 평가보고회 진행, 예산학교 운영, 사업 모니터링단 운영, 주민제안사업 분과위원회 심사 등의 성과 발표도 진행했다.

​

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주민참여예산제는 사업의 계획에서부터 집행하는 예산의 전 과정이 주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참여민주주의 대표적인 제도”라며 “도봉구의 주민참여예산 뿐 아니라,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에도 우리 도봉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