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8. 30.


도봉구, ‘자살예방 주간맞이’ 주민 마음건강 돌보기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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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‘세계 자살예방의 날’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~10일까지 열흘간 ‘자살예방 주간 행사’를 마련하고 주민들을 정신건강을 챙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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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9월 1일 플랫폼창동61 일대에서는 개최되는 ‘도봉구 사회복지박람회’에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부스를 마련하고 ▲생애주기별 마음건강 평가 ▲아동 청소년 우울증 및 ADHD 테스트 ▲산후·노인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실시하고 결과 따른 세부 대처방안 등을 안내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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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홍보부스도 마련해 주민들에게 아직은 낯선 정신건강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SNS해시태그달기, 마음건강퀴즈 등을 통해 구에서 진행하고 있는 정신건강 관련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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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9월 10일 도봉구청 대강당에서는 북부교육지원청의 총 127개 학교의 초·중·고 교사 26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지킴이(Gate-Keeper) 양성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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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살예방지킴이는 주변의 자살위험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할 수 있도록 훈련받은 사람들로, 구는 이번 교사 교육을 통해 학교 내 학생들은 물론, 지역사회의 자살위험자를 신속하게 발굴해 예방함으로써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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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뿐 아니라, 구는 청소년들을 위한 생명존중 프로그램으로 9월 10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뮤지컬 ‘플라이하이’공연과 ‘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’도 진행한다. 


이동진 구청장은 “지역 내에서 생명존중 분위기가 곳곳으로 확산되어 정신과 마음이 건강한 도봉구, 따뜻한 생명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봉구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