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8. 30.


도봉구,  ‘청년지원에서 보장으로’ 2018 청년정책포럼 개최
‘청년지원에서 보장’ 주제 ... 도봉구-청년 당사자-구의회 협력방안도 논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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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청년정책사업 추진 2년차를 맞아, 청년정책 및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조성하고, 구의 청년정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오는 지난 28일 오후 구청 M4층 위당홀에서 ‘2018 도봉구 청년정책 포럼’을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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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럼에는 청년정책네트워크, 청년정책위원회, 청년벤처네트워크, 청년단체 및 개인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‘청년지원에서 보장으로’라는 주제로 ▲청년정책의 필요성 및 혁신 ▲일자리 중심의 청년정책에서 벗어난 청년의 현실에 맞는 새로운 청년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, 도봉구-청년 당사자-도봉구의회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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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적으로는 ▲자치구 청년정책 현황과 과제(기본조례 도입 자치구를 중심으로) ▲도봉구 청년정책의 다음 단계를 위한 쟁점 과제 등의 발제에 이어 ▲기초단위 지방정부에서의 청년정책에 대한 실험과 한계 ▲더 가깝게 구체적으로 청년을 만나기 위한 자치구 청년지원 전달체계의 필요성에 대해서 토론일 이어가고 이후 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시간도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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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는 청년의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2016년 12월 ‘서울시 도봉구 청년 기본조례’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, 2017년 3월 도봉구 청년정책위원회를 발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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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지난 3월에는 ‘청년이 일어나고, 청년이 이끄는 활기찬 도봉’이라는 비전으로 설자리, 일자리, 살자리, 놀자리의 4개 핵심영역을 정하고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세운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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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획 실행을 위해서 ▲청년의 사회참여 역량강화 및 안정적 생활지원 ▲일자리 진입지원 및 안전망 구축 ▲청년주거 및 생활안정 지원 ▲청년활동 네트워크 구축으로 청년활력 제고를 목표로 4개 분야 32개 핵심과제를 발굴해 2018년 청년지원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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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‘2018 도봉구 청년정책 포럼’에는 관악구에서 도봉구의 청년정책포럼 진행과정 및 청년정책 네트워크 활성, 정책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참관한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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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를 포기하는 젊은 청년들이 더 이상 늘지 않도록 하는 좋은 제안들이 토론되길 바란다”면서 “지자체에서 나서서 청년정책을 펼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지만, 지역의 청년들이 다시 힘을 충전해 새로운 꿈에 도전할 수 있는 도봉구를 만들도록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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