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8. 29.


도봉구, 청소년 내 고장 알기 환경탐사 프로젝트 진행
2018 지속가능발전교육(ESD)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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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25일, 8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 동안 진행된 ‘제27기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’ 프로젝트를 모두 마무리하고 구청 선인봉홀에서 종료식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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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6년부터 22년째 실시하고 있는 ‘내 고장 청소년 환경탐사대’는 학부모지도자와 청소년들이 관내 14개 동별로 지역의 환경을 탐사하면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고, 탐사활동 결과를 도봉시민실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오랜 역사를 이어온 향토문화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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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지난 7월 20일에는 지속가능발전교육으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주관하는 ‘2018 지속가능발전교육(ESD) 공식프로젝트’로 인증 받기도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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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환경탐사에는 학부모지도자 28명과 청소년 210명이 참여해 3일 간 14개동을 나눠 지역의 복지환경, 보행환경, 교통환경 탐사와 쓰레기환경탐사, 대기탐사, 하천탐사활동 등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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탐사결과 분리수거 실태를 조사한 ▲쓰레기 환경탐사에서는 동별 2~4개의 샘플조사 결과 일반 쓰레기봉투 내 재활용 27%, 음식물 11%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. 또한 ▲교통 환경탐사시 차량 정지선 준수율은 64%로 조사되었고, 보행 환경탐사에서는 도로파손, 쓰레기 등이 불편한 보행지장요소로 드러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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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료식에서는 탐사대의 활동 결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. 이후 구는 활동 결과를 도봉환경이야기 책자로 발간해 지역의 환경교육자료 및 환경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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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환경탐사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내 고장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, 생활양식의 변화까지 이뤄지길 기대한다”면서 “탐사대의 의미 있는 결과를 구정에도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도봉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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