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8. 22.


도봉구, 유니클로 ‘희망나눔’ 어린이 의류 후원
통합사례관리사 사연 접수→복지정책과 대안 마련→기업 후원…민관협력

​

​

​

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에서는 지난 17일 구청 소통협력실에서 ‘글로벌 패션브랜드 유니클로의 어린이 의류 후원 전달식’이 진행됐다.   

​

이번 후원은 구 통합사례관리사가 관내 조손가정 어린이들이 계절에 맞지 않는 낡은 옷으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사연들을 접하면서 시작됐다.

​

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통합사례관리사는 구청 복지정책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했고, 복지정책과는 직접 유니클로 본사에 전화연락을 해 사연을 전하고 후원을 제안하게 됐다.

​

이에 유니클로에서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사를 보였고, 어린이용 여름 상?하의 40여 세트를 기부하게 됐다.

​

후원받은 의류는 통합사례관리사가 이후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.

​

‘어린이 의류 후원 전달식’에 참석한 유니클로 노원점 서자영 점장은 “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린이들이 남은 여름기간동안 시원하고 깔끔한 옷으로 더 많은 친구들을 만나고 행복한 미소를 찾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​

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아이들의 마음까지 생각한 통합사례관리사의 꼼꼼함과 구의 적극적인 대처, 그리고 흔쾌히 후원에 도움을 준 유니클로까지 민과 관의 멋진 협력이 돋보인 사례”라며 “다시 한번 어린이들을 위해 도움을 주신 유니클로에 감사를 드리며,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도봉구를 만드는데 더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​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