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8. 17.


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지역위원장과 시·구의원들
‘인수동 도로개설 시행 구역 방문 주민 의견 수렴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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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지역위원장과 서울시의원, 강북구의원들은 지난 7일 오후 인수동 도로개설 시행 구역에 방문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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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해당구역은 덕릉로13-1~인수봉로52길 34 지역으로 도로 일부가 계단으로 형성되어 있어 간선도로 이용차량이 우회하는 등 주민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일부구간에 대해 도로개설을 시행하여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자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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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현장에는 천준호 지역위원장과 이백균 강북구의장, 이상훈 서울시의원, 최재성, 최미경 강북구의원, 강북구청 건설교통국장, 도로과장 등 해당지역 인근 통장, 주민 등 14명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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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주민들을 만난 천준호 지역위원장과 강북(갑) 시·구의원들은 강북구청 도로관리과장 등 구청관계자로부터 도로개설 공사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았으며 공사 진행과 관련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의견을 경청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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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“해당 지역이 경사가 급해 단순히 계단을 제거하고 포장을 했을 경우 이용에 어려움이 있으니 경사를 고려해서 시행해 줄 것과 해당 지역의 도로 폭이 좁아 차량 회전에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니 각별히 신경 써 공사를 빠른 시일내에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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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또한, 도로개설 공사 예정 구역 외 인근 이면도로의 파손이 심하나 이면도로가 사유지라는 이유로 구청에서 복구를 할 수 없어 지역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이 심하다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.

​천준호 지역위원장은 “주민들이 말씀하신 파손이 심한 이면도로 지역이 모두 사유지로 해당 지역의 소유주와의 협의가 중요한데 실질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으나 문제해결을 위해 고심해 보겠다”며 “도로개설 지역은 주민 및 차량 이용에 불편함이 최소화 되도록 집행부와 협의하여 빠른 시일 안에 공사를 진행하게 최선을 다해 꼼꼼히 살피겠다”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