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8. 17.


강북구의회 최재성 의원

강북구 라돈측정 지원 서비스 추진 제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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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 강북구의회 최재성 의원의 ‘강북구 라돈측정 지원 서비스 추진 제안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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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성 의원은 최근 불거진 침대 매트리스의 라돈 기준치 초과 사태와 관련해 라돈에 국민적 관심이 증대하고 생활속 방사능으로 인한 주민 불안이 커지고 이외에도 타 제품에서도 라돈이 기준이상 검출됨으로써 생활용품 전반에 대한 라돈 노출 피해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에 따라 강북구청 환경과에 라돈측정 지원 서비스 추진계획을 세울 것을 적극 제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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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강북구청 양선희 환경과장은 세부적인 라돈측정 지원 서비스 추진일정을 내 놓았다. 2018년 8월중 예산확보 및 사업검토→측정기 구매 및 시범운영→구민 홍보 및 측정기 대여를 시행하고 2018년 9월부터 라돈측정기 대여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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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2018년 10월중 사업효과를 분석하여 서비스 신청 수요량 및 보완책을 검토 후 추가 구매 등 고려하기로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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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스 대상으로는 강북구민 중 희망자이며 대여방법은 동주민센터에서 선착순 무료 대여 (신청서 작성 후 대여)하며, 대여기간은 2일 이내(수요 파악 후 조정 가능) 보급수량은 14대 (동주민센터 각 1대, 환경과 1대- 예비용) 이다.


이에 대해 최재성 의원은 “라돈검출 사태로 커진 시민들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시켜 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제안하게 됐다”며 “앞으로도 강북구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