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8. 08. 17.


도봉구, ‘방학역·도봉역 엘리베이터 신설’ 위한 협약 체결
도봉구·한국철도시설공단·한국철도공사 협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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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경원선 1호선 방학역과 도봉역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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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역과 도봉역은 30년 이상된 노후역사로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국가시설이다. 구는 지난 수년에 걸쳐 엘리베이터 설치를 건의하고 관련 전문가 합동현장조사 등 시행 가능한 방안을 협의한 결과 방학역에 4개, 도봉역에 3개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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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8월 10일에는 엘리베이터 설치를 위해 도봉구, 한국철도도시공단, 한국청도공사가 함께 공사비를 분담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으며, 이달 말까지 실시설계가 완료되면 10월 착공한다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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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적으로 방학역 1·2·3번 출구 동·서측으로 총 4개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고, 도봉역 1·2·3번 출구에 총 3개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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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를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계단이나 리프트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고위험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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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뿐 아니라, 구는 창동역 1호선과 4호선의 환승엘리베이터, 쌍문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, 창동역 동서측 에스컬레이터 등 철도 이용과 관련된 시설개선을 위해서도 사업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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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를 통해 장애인과 노약자는 물론, 영유아를 동반하는 부모들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.”면서 “앞으로도 교통약자 및 사회적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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